상환방식
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, 뭐가 유리할까
Esta guía por ahora solo está disponible en coreano.
대출을 실행할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선택이 상환방식입니다. 같은 금액, 같은 금리, 같은 기간이라도 상환방식에 따라 매달 내는 돈의 구조와 총 이자가 달라집니다.
두 방식의 구조
원리금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합한 월 상환액이 만기까지 동일한 방식입니다. 초반에는 상환액 중 이자 비중이 크고, 회차가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.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서 가계 예산을 세우기 쉽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.
원금균등상환은 매달 갚는 원금이 일정하고, 이자는 남은 잔금에 대해서만 붙는 방식입니다.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크고 매달 조금씩 줄어듭니다. 원금이 빨리 줄기 때문에 같은 조건이라면 총 이자는 원금균등이 항상 더 적습니다.
숫자로 비교하면
3억원을 연 3.5%, 30년으로 빌린 경우 원리금균등은 매달 약 135만원씩 내고 총 이자가 약 1억 8,500만원입니다. 원금균등은 첫 달 약 171만원에서 시작해 매달 줄어들고, 총 이자는 약 1억 5,800만원으로 원리금균등보다 2,000만원 이상 적습니다.
어떤 기준으로 고를까
- 현금흐름이 빠듯하다면 원리금균등: 초기 상환 부담이 낮고 금액이 일정해 관리가 쉽습니다.
- 초기 소득에 여유가 있다면 원금균등: 총 이자를 확실히 아낄 수 있습니다. 소득이 앞으로 줄어들 수 있는 은퇴 전 차주에게도 유리한 구조입니다.
- 중간에 갈아탈 계획이라면 차이가 줄어듭니다: 몇 년 안에 대환이나 매도로 대출을 정리할 계획이라면 두 방식의 총 이자 차이는 계산기로 실제 기간 기준으로 따져보는 것이 정확합니다.
정답은 없습니다. 내 소득 흐름과 대출 유지 기간을 기준으로, 계산기에서 두 방식의 월 상환액과 총 이자를 직접 비교해보고 결정하세요.
Calcular con tus propias condiciones lo hace más claro.